예매 오픈: 2026년 6월 2일 오후 12시
Cardinals
Live in Seoul
포스트 펑크, 포크, 고딕 록…
장르를 거니며 새로운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아일랜드 록의 신(Scene)의 새로운 이름
폰테인스 D.C.의 뒤를 잇는
아일랜드 코크 출신의 5인조 록밴드
카디널스(Cardinals) 첫 내한
Cardinals
카디널스(Cardinals)는 형제인 Euan(보컬, 기타)과 Finn(아코디언) Manning, 사촌 Darragh(드럼, 탬버린, 글로켄슈필), 그리고 학창 시절 친구였던 Oskar Gudinovic(기타), Aaron Hurley(베이스)로 이루어진 5인조 밴드다. 이들은 이미 아일랜드 인디 록 신(scene)의 선두 주자로 자리 잡았으며, 데뷔 앨범 [Masquerade]를 통해 초기 영향에서 벗어나 완전한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카디널스는 자신들을 “아일랜드 밴드”로만 규정하는 것을 거부한다. 다른 아티스트들과 일부 미디어가 노골적으로 소비하는 아일랜드 문화의 ‘페티시화’에서 거리를 두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의 기반이 되는 아일랜드 코크는 이들의 창작 DNA 안에 깊이 자리한다. ‘Anhedonia’의 거친 에너지는 Euan이 고향 Kinsale에서 코크로 이주한 직후 목격한 폭력 사건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Barbed Wire’의 가사 “술과 엑스터시 / 그리고 아페롤과 THC / 시청에서 조지스 키까지(Alcohol and ecstasy / And Aperol and THC / From City Hall / To George's Quay)”는 아일랜드 작가 케빈 베리(Kevin Barry)의 작품, 특히 코크에서의 시간을 다룬 에세이에서 부분적으로 영향을 받았다. ‘The Burning of Cork’에선 현재 가자(Gaza)에서 벌어지는 집단학살과 1920년 영국군이 코크를 초토화했던 사건을 병치하며, “계속해서 반복되는 폭력”에 대한 절망을 담고 있다.
하위 장르의 요소들과 로컬의 특수성을 조합해 보편적인 메시지를 창조하는 카디널스는 이제 아일랜드를 넘어 전 세계로 도약하고 있다.
공연정보
일시: 2026년 8월 12일 수요일 오후 8시
장소: CJ 아지트 광흥창
가격: 전석 스탠딩 66,000 원
관람 시간: 약 90분
*예매와 공연 및 입장 관련 사항들은 예매처를 확인해주세요.
*자세한 공연의 타임테이블은 추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지할 예정입니다.
Show Information
Date : 2026.8.12. Wed @ 8pm
Venue : CJ Azit Gwangheungchang
Price : 66,000won (All Standing)
Running Time : 90mins
*For more detailed information about the show, please check the information page on the ticket site.
*Detailed timetables will be released at a later date via our social media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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