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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gie’s Garden 1st EP [Seedling] Showcase: “Maggie’s First Seed”


 
 

2026. 04. 05. SUN. 16:00
공상온도
예매 30,000원 / 현매 35,000원
오프닝 게스트: 해파

2026.04.10. FRI. 20:00
오방가르드
예매 30,000원 / 현매 35,000원 (One Free Drink)
오프닝 게스트: 해서웨이

*예매 오픈: 2026년 2월 25일 오후 8시


Maggie’s Garden

2017년부터 밴드 보수동쿨러로 활동한 슬한은 비슷한 시기에 싱어송라이터로 활동을 시작한 도희의 정규 2집 [Blue Comedy]의 기타편곡작업으로 처음 만나게 되었다. 서로의 음악에 매력을 느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너무나도 많이 겹친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함께 새로운 밴드를 만들기로 하였다.

밴드의 이름을 정하려 각자 좋아하던 곡 제목을 떠올릴 때 둘은 Bob Dylan의 Maggie’s Farm이라는 곡의 제목이 귀엽다 생각했지만 실제로 미국에 존재하는 농장이어서 Beatles의 Octopus’s Garden을 합쳐 Maggie’s Garden이라는 이름이 만들어졌다.

Maggie’s Garden이라는 이름과 자연주의에 대한 욕구는 그들의 어린 시절에서 부터 시작된다. 슬한의 어머니는 “사람은 흙과 가까이 살아야한다” 는 뜻으로 2000년부터 환경을 위해 비건의 삶을 살며 가족들과 교외로 이사를 갔고, 작은 농사를 지으며 나무가 어떻게 자라고 열매가 어떻게 맺히는지를 알려주었다. 중고등학생 때 대안학교를 다니며 여름겨울마다 농촌활동을 많이 다니다보니 집에서 민트와 식물키우기가 취미가 되었다.

도희는 도시 생활을 벗어나 본 적이 없지만 어릴 때 군위에 사시며 농사를 짓던 조부모의 집에 방학 때 자주 놀러갔다. 시골은 논밭과 강 밖에 없어 재미없고 따분한 곳이라 생각했지만 성인이 된 후 서울에 살며 많은 사람과 높은 건물에 지쳤고 자연과 가까운 삶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경험들은 둘의 삶에 영향을 주었고 그것은 음악으로 자연스레 나오게 되었다.

Maggie’s Garden은 가드닝팝을 연주하고 노래한다. 가드닝팝이란 햇살 아래에서 산들바람을 맞으며 자연과 함께 있을 때 듣기 좋은 음악이다. 자연과 함께 있다는 것은 근처 공원을 산책하는 일 일수도 있고 나만의 작은 정원을 가꾸거나 의자에 앉아서 흔들리는 나무를 바라보는 것이다. 도희와 슬한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의 음악과 소리에 매료되었고 그러한 취향은 포크록, 포크팝 또는 인디포크로 모아졌는데 그들은 그것을 가드닝팝이라 부르기로 했다.

2026년에 발매될 첫 EP [Seedling]은 변화에 대한 이야기이다. 각각 서울과 부산에서 지내던 그들은 큰 도시에는 여유가 없다는 것과 자연과 가깝게 살고싶은 생각에 비교적 작은 도시인 천안으로 이주를 하게되었다. 도시에서의 편리함에 익숙해지는 것을 멀리하고 평온한 마음으로 새로운 시작을 바라는 마음이 음악과 가사에 담겨있다.

그들은 가까운 공원과 산으로 반려견과 산책을 다니며 주말농장을 빌려 여러 작물을 키우고 요리를 해먹으면서 도시에서의 오가닉한 삶을 꿈꾼다.

 

 

VENUE

공상온도 Gongsangondo

주소: 서울 마포구 동교로23길 40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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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방가르드 Ovantgarde

주소: 부산 남구 용소로7번길 15-1 지하 오방가르드
Address: B1, 15-1, Yongso-ro 7beon-gil, Nam-gu, Busan,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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